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츄츄 아일랜드 (문단 편집) === 에르밸리 === Err Valley.[* Err은 에러(error)의 동사형이다. 즉 뭔가 잘못 돌아간 계곡이라는 뜻. 츄츄 아일랜드 자체가 코뿔소 머리가 달린 거북이라든지 고양이 머리가 달린 물고기가 나타나는 이상한 곳이고 그 첫 관문이 에르밸리임을 생각해보면 적절한 작명.] 요구하는 [[아케인 포스]]는 130. 지형이 섬 3개로 되어 있고 격류를 타고 이동하는[* [[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299&l=2526443|격류를 탈 때 튜브를 이용하면서 격류를 탄다]]] 독특한 구조를 가진 사냥터다. 격류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흘러가기 때문에 오른쪽으로 이동해야 격류를 따라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 왼쪽으로도 갈 수 있으나 격류를 역행하므로 속도가 느린 편. 대신 오른쪽 끝 섬에서 왼쪽 끝 섬으로 이동시켜주는 히든 포탈이 있어서[* 그 반대로 보내주는 히든포탈은 없다.] 주 사냥법은 왼쪽 섬부터 격류를 타고 가운데 섬의 몬스터까지 잡다가 오른쪽 섬에 도착하여 몬스터를 잡은 다음 다시 히든 포탈을 타서 왼쪽 섬으로 가는 방식이다. 맵이 긴 편이나 그 때문인지 전체적으로 몬스터 젠이 엄청난 편이다.[* 간혹 좁은 발판에서 6마리가 한번에 젠되는 모습을 볼 수도 있다.] 게다가 스틸하기 어려운 지형 덕분에 자리 걱정 없이 편하게 사냥할 수 있다. 다만, 섬 3개로 쪼개진 지형에 맵이 가로로 넓다 보니 메소를 줍기가 좀 어려워서 메소 수급률은 그리 좋은 편은 아니다. --여기서 사냥하다보면 자석펫이 생각난다-- --음머-- 더블 점프, 트리플 점프 직업군들이 전체적으로 사냥하기 편한 지형이며, 특히 서펜트 원킬이 나면 더블 점프만 하고 다녀도 몬스터가 갈려나가는 [[바이퍼(메이플스토리)|바이퍼]], 프라이멀 로어와 싸이킥 불릿의 범위가 넓은 [[엔젤릭버스터]]와 [[키네시스]], 주력기인 쇼다운 챌린지의 준수한 X축, Y축 범위와 트리플 점프를 가진 [[나이트로드]], 스윙을 사용해서 맵을 말 그대로 '''날아다니는''' [[아란(메이플스토리)|아란]] 등의 직업들과 상성이 잘 맞는 지역이다. 반대로 텔레포트를 사용하는 법사 직업군들한테는 그리 좋지는 않다.[* 점프샷이 불가능한 경우 텔레포트만으로는 그 길디 긴 좌우를 커버할 수 없기 때문에 안 맞는 것. 거기다 격류를 탈 때는 텔레포트를 사용할 수도 없어 섬에 오르려면 점프를 할 수 밖에 없다. 다만, 이 때문에 점프샷이 가능하고 상하 범위 역시 넓은 비숍은 상당히 궁합이 좋은 편이다. 배틀메이지도 점프샷 자체는 가능하지만 유니온 오라를 켠 게 아니라면 범위가 비좁아서 비숍에 비해 효율이 낮다.] 참고로 이 지역은 룬 대신 미끼라는 게 등장했었다. 미끼는 물 속에 나오며 효과는 일반룬이랑 동일하며 에반 링크스킬도 먹히지만, 스페이스 바를 눌러야하는 룬과는 달리 미끼는 물을 타다가 그냥 근처에만 다가가도 커맨드가 발동되는 등 타 지역과는 다른 방식이었으나 2019년 6월 20일 글로리 패치로 인해 추억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한때 사냥시 간혹 아이템 혹은 메소가 물에 빠지게 되었는데 다행히 패치되어 이러한 문제들이 사라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